E-저널 2016년 ISSN 2465-809X(Online) 7 페이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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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0호(04월) Written by 이기태 | 05-10 | 1783 일본의 대동남아시아 능력구축지원과 해양안보 인기글
일본의 대동남아시아 능력구축지원과 해양안보 이 기 태 (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) Ⅰ. 서 론 최근 일본 주변의 해공역에서 훈련 및 정보수집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중국의 해군 함정, 해·공군기가 다수 확인되고 있다. 그리고 중국은 남중국해 도서 영유권을 둘러싸고 베트남, 필리핀 등 주변국들과 갈등을 빚고 있고, 인공섬…
제10호(04월) Written by 김덕기 | 05-10 | 2452 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과 미․중 갈등 인기글
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과 미․중 갈등 김 덕 기(충남대학교 군사학부 교수, 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, 세종대왕함 초대함장 및 해군본부 정보화기획실장 역임) ​ I. 시작하면서 미국 존스홉킨스대 칼더(Kent E. Calder) 교수는 20년전 아․태지역을 육상자원 고갈, 해양 대체 자원 확보 경쟁, 해군력 증강 등 3요소…
제9호(03월) Written by 임용철 | 04-19 | 1930 백의종군로의 인문학 인기글
백의종군로의 인문학 임용철(백의종군로 순례회장)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. 그러나 그가 백의종군을 두 번이나 했고 그가 간 길이 어디인지를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. 더욱이 그 길을 따라 걸은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. 왜 백의종군로를 따라 걸어야 하는가? ‘나는 걷는다’, ‘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…
제9호(03월) Written by 조덕현 | 04-19 | 2512 명량해전이 주는 교훈 인기글
명량해전이 주는 교훈 조 덕 현(군사평론가) 해사, 육사, 공사 교수부에 40기에 해당하는 동기생이 각각 두 명씩 있다. 가끔씩 공사 국어교수로 있는 동기생과 통화를 하는데, 공군에서 우리 해군을 부러워하고 있는 것이 한 가지 있다고 했다. 나는 그것이 무엇일까 궁금했다. 그것은 해군에는 충무공 이순신과 같이 추앙할 인물이 있는데 공군에는 아…
제9호(03월) Written by 김덕기 | 04-19 | 1776 아-태지역 해양신뢰구축 및 협력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인기글
아-태 해양신뢰구축 및 협력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김 덕 기(충남대학교 교수,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) I. 시작하면서 아-태지역에서 중국과 일본의 해군군비경쟁(Naval Arms Race), 국가 간 해양분쟁, 가속화되는 미국과 중국의 남중국해 갈등 등으로 무력 충돌이 수반되는 해양위기는 언제든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. 그러나 역내 국가의 해양이익을 …
제9호(03월) Written by 강희각 | 04-19 | 4434 KAMD체계 구축과 해군의 역할 제언 인기글
KAMD체계 구축과 해군의 역할 제언 강 희 각(예.해군대령/정치학 박사) Ⅰ. 문제의 제기 2016년 현재, 북한은 한반도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정거리 300km~600km의 스커드미사일과 1,300km의 노동미사일 등 탄도미사일 1,000여발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(Defence Agency for Technology and Qua…
제9호(03월) Written by 최기출 | 04-19 | 1613 해군의 국가의 전략적 능력을 뒷받침해야 한다. 인기글
해군은 국가의 전략적 능력을 뒷받침해야 한다. 최 기 출 (한국해양안보포럼 상임대표) 본고에서 필자는 최근 북한의 도발적 언동을 보면서 느끼는 몇 가지 의견에 대하여 우리 해군의 전략 입안자들이 참고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리해보았다. 북한은 금년 1월초에 수소폭탄 실험이라고 주장하는 4차 핵실험을 비롯하여 3월 한 달 동안 총 5회에 걸쳐 동해상으로…
제9호(03월) Written by 길병옥 | 04-19 | 1682 내적역량 및 외연능력 제고를 통한 국가안보태세 확립방안 인기글
내적역량 및 외연능력 제고를 통한 국가안보태세 확립방안 길병옥(충남대 군사학부장) 최근 북한의 대남도발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. 네 차례에 걸친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 이후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대한 반응을 보면 근본적인 태도변화가 없다. 대남위협은 물론 비대칭전력 증강, 대량살상무기 지속 개발 등 내부적으로 “고난의 행군”을 강제하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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